12시부터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? 왜 또 11시에 시작…=_=” 40분 못 봤는데 못 본게 차라리 다행. 토론이 길어져서 2시에 끝났다. 이건 뭐 뒤에 앉아 있는 시민논객들 엉덩이 저리겠다..
확실히 김종훈이는 엘리트.. 이상하게 고위 관료를 흠모하게 되네… =_=’
패널 전부다 말빨 하나는 인정. 강기갑의원 좋은데, 어제는 좀 아쉬웠음. 이대 교수는 학자로서, 그리고 법률가로서는 존경할만하다고 느껴졌음. 최재천의원은 청문회에서는 똑똑해 보이고 법률가로서 대단해 보였는데.. 어젠 별로.. 장광근의원? 적어도 말빨 하나는 나경원 못지 않았음.
서강녀: 횡설수설, 정체불명, 까페홍보
고대녀: 동영상으로 볼 때 더 보다 예쁘더라.
그나저나 서강녀는 얼굴까지 다 알려져 당분간 세상 돌아다니기 힘들겠다. 고작 사흘? 그정도 까페에 몸 담았다면서, 백분토론에 왜 나온거야?
암튼 오랜만에 제법 토론다운 토론… 배울게 많았던 토론..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, 똥 낀놈이 성낸다고, 일 낸 놈들이 오히려 큰소리 치더라!
끝…